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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초등학교 부지에 대학을 유치하겠다는 중구청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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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과 상인들의 기대만 잔뜩 부풀려 놓고는 허무하게 끝나버린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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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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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초등학교를 지금 상태로 유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이 중구청에 날아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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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초등학교를 딴 곳으로 옮기고 그 곳에다 특성화 대학을 들여놓겠다는 중구청의 계획은 물거품이 돼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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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기 어렵게 되자 포기해 버린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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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중구청 관계자 "사회분위기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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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대학설립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고암학원을 비롯해 여러 대학들이 줄줄이 발을 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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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이 들어오면 상권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한가닥 기대를 품었던 인근 상인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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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의회도 중구청이 업무가 미숙해 일을 그르치지는 않았는지 따질 심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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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청과 교육청이 업무협조가 원할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지만 서로는 책임 떠 넘기기에 바쁜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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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년 넘게 계획을 추진해 오면서 정작 교육부의 정책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성급하게 일을 벌인 결과는 대학설립 무산과 불투명한 상권 활성화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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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재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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