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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최대 환호유적이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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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존의 주거지 기능과 달리 이번에 발굴된
<\/P>환호의 내부는 제사의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
<\/P>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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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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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한눈에 보이는 북구 연암동
<\/P>구릉지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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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서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
<\/P>추정되는 환호 유적이 도로공사중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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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호는 마을 변두리를 돌아가며 땅을 파내
<\/P>도랑처럼 만든 구조로 주로 방어와 경계,배수의 용도로 사용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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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 울산에서는 4개의 환호가 발견됐으며 이중 검단리 환호가 가장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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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.G)이번에 발굴된 환호는 2중 구조이며
<\/P>내호의 둘레는 260m, 외호의 둘레는 360m인
<\/P>국내 최대규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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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번에 발굴된 환호는 제사를 지낸것으로 추정되는 수혈유구가 환호의 중앙에 한곳에만 위치하는 독특한 구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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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영화\/문화재위원회
<\/P>(다른 환호와는 다르다. 아마 제사나 의례의
<\/P>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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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내부노출 상태로 보아 3-5차례씩
<\/P>필요할때마다 다시 고쳐 만든 수축현상이
<\/P>보이는 것도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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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의도\/발굴조사단
<\/P>(얼마나 재미있습니까? 어렵게 파고는 놔뒀다가 또다시 파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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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늬없는 토기와 돌화살촉 등의 유물이
<\/P>나온 환호가 발견되므로써 울산이 매장문화재의 보고임을 다시한번 확인해 줬습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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