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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년 넘게 진하해수욕장 백사장 중심에 자리잡고 있던 행정봉사실이 5억원을 들여 새로 지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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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 건물이 일년에 두달밖에 사용하지 않는데다 특히 원전지원금으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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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하해수욕장 행정봉사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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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 해수욕 시즌이 끝나면서 자물쇠만 굳게 닫쳐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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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은 해수욕장 개장시기인 여름철 두달만 운영하고 나머지 열달은 이처럼 문을 걸어잠근채 방치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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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열달이나 방치되는 이곳을 울주군은 5억여원을 들여 2층 건물로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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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존 건물보다 더 넓고 높아서 주민들은 백사장 조망권을 해친다며 건물 신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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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신 주민들은 방치돼 있는 팔각정을 새로 고쳐행정봉사실로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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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럴 경우 예산의 3분의 1만 쓰면 되는데다 나머지 예산으로는 기존 행정봉사실을 헐고 휴식공간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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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정상수
<\/P>(일년에 두달만,, 주민에게 돌려줘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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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예산 5억여원이 모두 원전지원금이어서 울주군이 신고리원전 건설을 기정사실화 했다는 논란마저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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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주군은 팔각정 위치에 문제가 있다며 현재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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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주군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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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전지원금으로 만드는 두달짜리 행정봉사실.
<\/P>시민의 안전과 맞바꾼 행정봉사실이라는 논란마저 일고 있습니다. mbc뉴스 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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