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지난 달 27일부터 열렸던 마산국화축제에
<\/P>폐막된 어제까지 13만여명의
<\/P>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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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까지 지역축제를 돌아볼 때
<\/P>전혀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반응이었는데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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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기회에 지역축제를 활성화할 방안이 꼭
<\/P>필요할 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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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세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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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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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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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애들 관람객
<\/P>" 재밌어요"
<\/P> ◀INT▶ 관람객
<\/P>" 하루 휴가낼 정도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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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 돝섬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축제에
<\/P>예상치못한 관람객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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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휴일아닌데도 가족*연인 단위 관람객이 몰려,
<\/P>줄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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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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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전남 관람객
<\/P>"재밌는 거 한다그래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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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이 4번째로 열리는 국화축제지만 주최측도
<\/P>이런 반응을 예상치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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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지 국화박람회를 섬으로 옮긴 것이
<\/P>우연치 않게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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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관람객
<\/P>"꽃도 보고 배도 타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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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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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박이 부족해 관람객들이 평균 2-3시간
<\/P>길가에 서 있어야 했고 편의시설도 부족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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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"다리 아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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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국화관람 이외에 크게 즐길 거리가
<\/P>부족했고, 향후 유료화라는 걸림돌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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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제가 ‘꽃‘이다보니 농업기술센터가
<\/P>기획을 맡았고 이때문에 축제로서의
<\/P>대중성 확보가 힘들었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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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이번 호재를 교훈삼아 대동소이한
<\/P>기획방식에서 벗어난 지역축제를 활성화
<\/P>할 수 있는 전담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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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주최측
<\/P>" 예상못해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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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 이번 국화축제는 평소 집안잡치라는 비판을
<\/P>받아온 지역축제가 지역민의 요구에 맞는
<\/P>신선한 기획만 뒷받침해준다면
<\/P>성공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긴 것을 평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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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en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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