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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은 아직까지는 기업하기에 좋은 도시라는
<\/P>평가가 많습니다만 울산시의 기업지원업무는
<\/P>개선해야 할 점이 남아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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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점에서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만든
<\/P>기업의 날 행사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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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현실과 선진사례 등 에 대해 두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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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최고 수준의 공장용지 가격과 대기업
<\/P>중심의 높은 임금, 여기에다 매년 되풀이되는 노사분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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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 기업하기 어려운 세가지 이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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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에 남아 있는 기업체가
<\/P>많은 것은 왜 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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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업체들이 집적화되다 보니 곧 바로 만들어
<\/P>인근 모기업에 납품하는 원스톱 시스템이
<\/P>구축돼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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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최근 기업체들이 갖는 울산에 대한
<\/P>장점은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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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큰 불만은 울산시의 지원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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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80여 업체가 입주해 있는 달천농공단지는
<\/P>내년초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시작하면 당장
<\/P>물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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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천여 세대가 입주하면 교통난이 불보 듯
<\/P>뻔하지만 울산시의 지원책은 미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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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승모 사무국장\/달천농공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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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매곡산업단지도 사정은
<\/P>마찬가지, 그렇다 보니 입주율이 아직까지
<\/P>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결과로 이어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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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책도 아직까지
<\/P>그림의 떡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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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영자금과 시설자금 융자 등 지원책을
<\/P>쏟아내고 있지만 사실상 담보나 신용보증서가
<\/P>없으면 대출이 힘들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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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부족한 물류 시설도 기업들의 탈울산을
<\/P>부추기는 요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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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기업유치를 위해 내놓은 지원책도 업체
<\/P>성격에 상관 없이 획일적이다 보니 이에대한
<\/P>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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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상춘 박사\/울산발전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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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은 분명 아직까지는 기업하기에
<\/P>좋은 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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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기업체들의 이같은 목소리에 보다
<\/P>세심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기업하기
<\/P>좋은 도시 울산의 명성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
<\/P>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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