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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함께한 가을산행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11-02 00:00:00 조회수 97

◀ANC▶

 <\/P>지체장애우들과 봉사자들이 한몸이 되서

 <\/P>가을 산행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로를 이해하면서 모두에게 뜻깊은

 <\/P>시간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가파른 산길이지만 함께 오르기에 힘이 들지

 <\/P>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손과 발을 합쳐서 땀이 뒤범벅이 된채 정상에 오르자 가뿐 숨이 기쁨으로 바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힘을 합쳐 모는 휠체어는 더이상

 <\/P>무거운 짐이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끈이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황기성

 <\/P>(산에 오르는 것은 엄두도 안났는데...

 <\/P>이렇게 올라와보니 너무 좋다.)

 <\/P>

 <\/P>25년만에 오른 산행.

 <\/P>

 <\/P>산에 오른 기분은 한껏 즐겁지만 자신과 함께 오르는라 힘이 들어하는 봉사자들에게 머리가 숙여집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서용수

 <\/P>(25년만에 처음으로 산에 올라왔다.

 <\/P>모두에게 너무 고맙다.)

 <\/P>

 <\/P>봉사자들도 역경의 땀방울을 함께 흘리면서

 <\/P>일체감을 느꼈습니다.

 <\/P>◀INT▶박귀선\/SK설비담당

 <\/P>(오늘 이분들 덕분에 이렇게 산에 오를수 있어서 나에게 더 좋은 시간이 됐다.)

 <\/P>

 <\/P>꼬불꼬불 산길을 오르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모두가 하나된 의미있는 하루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오늘 산행에서 장애우와 봉사자 3백여명은 가을산을 함께 오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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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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