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지체장애우들과 봉사자들이 한몸이 되서
<\/P>가을 산행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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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로를 이해하면서 모두에게 뜻깊은
<\/P>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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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가파른 산길이지만 함께 오르기에 힘이 들지
<\/P>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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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손과 발을 합쳐서 땀이 뒤범벅이 된채 정상에 오르자 가뿐 숨이 기쁨으로 바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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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힘을 합쳐 모는 휠체어는 더이상
<\/P>무거운 짐이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끈이
<\/P>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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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황기성
<\/P>(산에 오르는 것은 엄두도 안났는데...
<\/P>이렇게 올라와보니 너무 좋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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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5년만에 오른 산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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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에 오른 기분은 한껏 즐겁지만 자신과 함께 오르는라 힘이 들어하는 봉사자들에게 머리가 숙여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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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서용수
<\/P>(25년만에 처음으로 산에 올라왔다.
<\/P>모두에게 너무 고맙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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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봉사자들도 역경의 땀방울을 함께 흘리면서
<\/P>일체감을 느꼈습니다.
<\/P>◀INT▶박귀선\/SK설비담당
<\/P>(오늘 이분들 덕분에 이렇게 산에 오를수 있어서 나에게 더 좋은 시간이 됐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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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꼬불꼬불 산길을 오르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모두가 하나된 의미있는 하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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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오늘 산행에서 장애우와 봉사자 3백여명은 가을산을 함께 오르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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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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