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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단내 한 조선업체가 회사내 작업자들에게 음주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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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작업자들이 음주 상태에서 일하는 것을 막아
<\/P>안전사고를 처음부터 차단하겠다는 의도지만
<\/P>근로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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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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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전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울산공단내 한 조선업체는 전날 음주를 한 근로자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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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회사관계자
<\/P>(아침에 술이 덜깬 사람들 있다. 안전사고 예방적 차원에서 도입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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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급기야 회사는 음주측정기를 도입하는 방침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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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외국선주사도 안전사고 방지에 대한 요구도 한 몫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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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회사는 이미 지난해부터 도입된 음주측정기
<\/P>4대에 이어 추가로 음주측정기 20대를 구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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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음주 측정기 수치가 0.05를 넘을 경우 안전관리자는 작업자를 즉시 귀가조취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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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노조측에서는 회사의 일방적인 음주측정에 대해서 인권침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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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노조
<\/P>(기분 나쁘죠. 인권침해요지도 있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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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는 노조의 의사를 존중해 상징적인 의미로 음주측정기를 사용하겠다고 한발 물러섰지만
<\/P>사업장내 음주단속이 앞으로
<\/P>다른 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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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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