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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안 잠잠하던 마약거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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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포폰을 이용해 영남권 일대에 30억대 마약을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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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압수한 휴대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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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휴대폰들은 소유주는 있지만 모두 연락이 안되는 이른바 대포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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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금을 내지 않아도 자동으로 해지될때까지 두달동안은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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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약거래상인 39살 강모씨는 이런점을 악용해 노숙자들의 이름으로 대포폰 50대를 만들어 조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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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 이름으로 등록된 이런 대포폰으로 연락을 취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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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의 추적을 피해가며 이들이 8개월동안 영남권 일대에 유통시킨 필로폰은 800그램, 싯가 28억원어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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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만 7천명이 한꺼번에 맞을수 있는 양으로 유흥업소와 조직폭력배는 물론이고 대학생과 일반 회사원에게까지 판매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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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최재만경감 울산경찰청마약수사대장
<\/P>(대학생,회사원 등 다양한 계층 확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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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영남권 판매총책인 강모씨 등 판매책 11명과 필로폰을 투약한 33살 박모씨 등 모두 21명을 구속하고 5명은 수배했습니다.
<\/P>mbc뉴스 옥민석@@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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