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세동강난 마을

홍상순 기자 입력 2004-10-31 00:00:00 조회수 140

◀ANC▶

 <\/P>경부고속도로로 마을이 두동강이 난 후

 <\/P>다시 고속철도 공사로 세동강이 난

 <\/P>마을이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보상 과정에서 주민들끼리

 <\/P>마찰까지 빚어져 동네 인심이 말이 아닙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두서면 활천마을은 경부고속도로로

 <\/P>두동강난 마을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지난 8월 고속철도 공사가 시작되면서

 <\/P>마을은 세동강이 돼 버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활천마을은 고속철도 월산 2터널의 끝으로

 <\/P>75m짜리 활천 1교와 120mm짜리 활천 2교가

 <\/P>들어서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마을 주민

 <\/P>“좋던 마을 엉망이다”

 <\/P>

 <\/P>고속철도 공사는 마을에 식수와 소음문제를

 <\/P>불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소음문제는 마을 2곳에 방음벽을 짓는 것으로

 <\/P>결론이 났지만 식수는 하수도를 설치해달라는

 <\/P>요구로 이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마을 이장 손모씨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자

 <\/P>손씨가 고속철도 공사로부터 3천만원을

 <\/P>받았다는 오해가 불거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공사 관계자

 <\/P>마을 이장 한테 어떻게 돈을 줍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주민들은 마을 총회를 열고 결국 손씨를

 <\/P>불신임하고 새 이장을 뽑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마을주민

 <\/P>"이장이 혼자 일처리"

 <\/P>

 <\/P>전통적인 농촌 마을에서 이장 불신임은

 <\/P>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마을만 세동강이 난 것이 아니고

 <\/P>주민들의 마음까지 동강이 났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