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경부고속도로로 마을이 두동강이 난 후
<\/P>다시 고속철도 공사로 세동강이 난
<\/P>마을이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보상 과정에서 주민들끼리
<\/P>마찰까지 빚어져 동네 인심이 말이 아닙니다.
<\/P>
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두서면 활천마을은 경부고속도로로
<\/P>두동강난 마을입니다.
<\/P>
<\/P>그런데 지난 8월 고속철도 공사가 시작되면서
<\/P>마을은 세동강이 돼 버렸습니다.
<\/P>
<\/P>활천마을은 고속철도 월산 2터널의 끝으로
<\/P>75m짜리 활천 1교와 120mm짜리 활천 2교가
<\/P>들어서게 됩니다.
<\/P>
<\/P>◀SYN▶마을 주민
<\/P>“좋던 마을 엉망이다”
<\/P>
<\/P>고속철도 공사는 마을에 식수와 소음문제를
<\/P>불렀습니다.
<\/P>
<\/P>소음문제는 마을 2곳에 방음벽을 짓는 것으로
<\/P>결론이 났지만 식수는 하수도를 설치해달라는
<\/P>요구로 이어졌습니다.
<\/P>
<\/P>마을 이장 손모씨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자
<\/P>손씨가 고속철도 공사로부터 3천만원을
<\/P>받았다는 오해가 불거졌습니다.
<\/P>
<\/P>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됐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공사 관계자
<\/P>마을 이장 한테 어떻게 돈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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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주민들은 마을 총회를 열고 결국 손씨를
<\/P>불신임하고 새 이장을 뽑았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마을주민
<\/P>"이장이 혼자 일처리"
<\/P>
<\/P>전통적인 농촌 마을에서 이장 불신임은
<\/P>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.
<\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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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을만 세동강이 난 것이 아니고
<\/P>주민들의 마음까지 동강이 났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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