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주민들이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이웃 어린이를 돕기 위해 나눔 장터와 일일호프를 열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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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천곡동 대동아파트 주민들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7살 정현수군이 지난 7월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에 걸려 힘겹게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(10\/30)부터 이틀동안 정군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나눔장터를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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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파트 주민들은 또 다음달 5일 아파트 입구에서 일일호프도 열기로 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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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정군은 다행히 자신과 일치하는 제대혈을 찾아 다음달 이식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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