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\/P> ◀ANC▶
<\/P>기름값이 크게 올라
<\/P>올 겨울 난방비 부담이
<\/P>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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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노인들이 모이는 경로당은
<\/P>기름값 때문에 어느해보다
<\/P>썰렁한 겨울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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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영태 기자의 보도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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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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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의 한 경로당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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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
<\/P>모이는 할머니들이 크게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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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름값을 아끼기 위해
<\/P>난방을 거의 하지 않아
<\/P>경로당이 썰렁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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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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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치단체들이 지원하는 난방비는
<\/P>지난해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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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의 경우 올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
<\/P>한 경로당에 (cg-in)
<\/P>평균 60만원정도의 난방비가 지원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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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보일러용 기름값은 작년보다
<\/P>30%나 올라,실제 난방비 지원은
<\/P>작년의 2\/3정도로 줄어든 셈입니다.(cg-out)
<\/P>
<\/P>노인들은 곧 닥쳐올 겨울이 걱정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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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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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사정은 경로당뿐 아니라
<\/P>도내 노인복지시설도 마찬가집니다.
<\/P>
<\/P>특히 경기침체로 외부의 지원마저도 줄어
<\/P>올 겨울나기는 더욱 빠듯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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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름값 폭등이 부담스러운 노인시설,
<\/P>이웃의 관심이 더욱 필요할 때입니다.
<\/P>MBC NEWS 최영태\/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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