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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최대의 산업도시인 울산에 산재병원이
<\/P>없어 직업병 원인의 역학조사는 물론
<\/P>산재환자들의 체계적인 치료도 어렵습니다
<\/P>
<\/P>현재 전국에는 9군데 산업재해 전문병원이
<\/P>있는데 노동부는 울산에는 당분간 건립계획이
<\/P>없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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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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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의 산재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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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한햇동안 발생한 산재환자는 3천979명으로
<\/P>1년전 보다 천250명이 증가했습니다.
<\/P>
<\/P>전국 산재환자의 4.2%가 울산공단 근로자인
<\/P>셈입니다.
<\/P>
<\/P>산재환자 발생의 주요 사업장은 조선소로
<\/P>나타났으며 근골격계와 뇌.심장질환자가
<\/P>급증하는 추셉니다.
<\/P>
<\/P>울산공단은 산업구조 특성상 산재사고 위험이
<\/P>높지만 산업재해 전문병원이 없습니다.
<\/P>
<\/P>이 때문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는
<\/P>물론 산재환자들은 체계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
<\/P>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\/P>
<\/P>(S\/U)그 동안 울산지역 노동계에서도
<\/P>국립산재병원 건립을 꾸준히 요구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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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재인 한국노총 정책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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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전국에는 강원도 3곳을 비롯해
<\/P>경기도 안산과 대전,창원, 순천 등 9개 도시에
<\/P>산재전문병원이 설립돼 운영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하지만 전국 최대의 산업도시 울산에는
<\/P>아직까지 전문병원이 없습니다.
<\/P>
<\/P>그래서 산재환자가 늘어나지만 전문치료와
<\/P>예방프로그램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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