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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 농업인들이 풍성한 수확을 자축하는
<\/P>축제의 한 마당을 열고 하루를 즐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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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쌀 개방을 앞둔 시점에서
<\/P>마음은 그리 가볍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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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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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< <\/P> <\/P>모두가 힘을 합쳐 줄을 당깁니다. <\/P> <\/P>평소 농사를 함께 지으며 다진 이웃애를 <\/P>과시합니다. <\/P> <\/P>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<\/P>새끼줄 만들기 경연에 참가해 번갈아가며 <\/P>빠르고 길게 새끼줄을 꼬느라 여념이 없습니다. <\/P> <\/P> ◀INT▶(농민) <\/P> "오늘하루만은 즐겁게.." <\/P> <\/P>부산의 농촌인들은 오늘 <\/P>풍부한 일사량 덕분에 거둔 올해 풍작의 <\/P>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 <\/P> <\/P>S\/U)오늘 행사에는 농촌지도자와 <\/P>농업경영인 등 천500여명이 참여해 <\/P>오랜만에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<\/P>축제의 한마당을 열었습니다. <\/P> <\/P>하지만 축제를 즐기는 농심의 한 구석에는 <\/P>여전히 쌀개방에 대한 걱정이 남아 있습니다. <\/P> <\/P> ◀INT▶(농민) <\/P> "쌀 개방 하면 안 돼!" <\/P> <\/P>농민들은 1년내내 힘써 가꾸어낸 땀의 결실이 <\/P>제대로 가치를 평가받고 소비자들의 식탁에 <\/P>꾸준히 오르기를 바랄 뿐입니다. <\/P> 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 <\/P> 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