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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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로봇들이 펼치는 축구 월드컵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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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 로봇축구대회가 어제(27일)
<\/P>부산벡스코에서 개막식을 갖고
<\/P>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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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만흥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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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 카이스트팀과 중국팀과의
<\/P>마이로솟 5:5 경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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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.5센티미터 크기의 정육면체 로봇 5대가
<\/P>한 팀을 이루는 이 경기는
<\/P>전후반 각각 5분씩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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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반을 1:2로 끌려가던 우리나라팀은
<\/P>후반 들어 내리 4골을 내어주면서
<\/P>중국팀에 1:6으로 지고 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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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로봇축구 열풍이 일면서,
<\/P>중국은 최근 몇년 사이 로봇 관련 기술력이
<\/P>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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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한국팀INT▶
<\/P> "좌표 제대로 못읽어서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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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대회는 마이로솟 외에도
<\/P>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시뮤로솟과,
<\/P>50센티미터 크기의 인간형 로봇이
<\/P>승부차기를 벌이는 휴로솟.
<\/P>로봇 자체에 카메라가 내장돼있는 로보솟등
<\/P>8개 종목으로 나뉘어 펼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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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는 특히 실제 축구와 똑같은
<\/P>11명의 로봇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벌이는
<\/P>마이로솟 11대 11 경기도
<\/P>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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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카이스트INT▶
<\/P>"유럽에서도 각광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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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륙별 예선을 거쳐
<\/P>모두 21개국 9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
<\/P>오는 금요일까지 치열한 리그전을 벌여
<\/P>최종 승자를 가리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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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만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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