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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설레는 신혼여행을 기다리던 신혼부부들이
<\/P>갑작스럽게 항공편이 취소돼 울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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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결혼 성수기를 노린 여행사들이 대책없이
<\/P>신청을 받는데다,항공사 역시 제멋대로 좌석을 배분해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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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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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예비신랑 28살 서모씨의 신혼여행 계획은
<\/P>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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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출발 닷새전에,항공편 예약이 취소됐다는
<\/P>여행사의 통보가 갑작스럽게 날아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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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서씨는 항의했고,여행사가 대안을 내놓긴
<\/P>했지만 어이없기는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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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부산과 태국 푸켓 직항로 대신,인천과 방콕을 경유해 버스를 타고 푸켓으로 가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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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서모씨
<\/P> "확실히 예약된 상태라고 해놓고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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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본격적인 결혼철을 맞이해 수요는 급증하는데 반해,항공편이 따라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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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여행사들은 한쌍이라도 더 신청을 받으려다
<\/P>이같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실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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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여행사 관계자
<\/P> "평소 항공사에 얼마나 팔아줬는지에 따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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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런 관행은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표면으로
<\/P>떠오르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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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여행사 관계자
<\/P> "배정 더 받으려면 접대,안보이는 시스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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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항공사는 오히려 여행사의 잘못으로만 돌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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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항공사 관계자
<\/P> "여행사들이 오버해서 신청받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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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책임을 떠 넘기는 동안,신혼부부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더 비싼 돈을 지불하고라도 여행을 떠나는 형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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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\/U▶ 자기 잇속과 편의만 챙기는 항공사와 여행사들이 신혼부부들의 장미빛 결혼을 시작부터 망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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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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