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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년 가까이 난개발로 묶여있던 효문공단
<\/P>개발이 한국토지공사에 의해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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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토지공사의 500억원 넘는 손실 보전을
<\/P>위해 과잉 택지공급과 그에 따른 환경훼손
<\/P>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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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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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와 한국토지공사는 오늘(10\/26)
<\/P>효문공단 개발사업 시행협약 체결 조인식을
<\/P>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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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행협약안에 따르면 토지공사는 천590억원을
<\/P>들여 효문공단의 미개발 지역 40만 제곱미터를
<\/P>개발하고 630여 세대의 이주민은 인근
<\/P>송정지구로 이주시키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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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울산시는 487억원으로 토지공사 사업구역 외
<\/P>지역에 대한 도시계획도로 7.4km 개설작업을
<\/P>추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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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영향평가와 개발계획수립 용역 등을 거쳐
<\/P>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 오는 2천8년 말까지
<\/P>단지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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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효문공단 개발이 우정지구 택지개발
<\/P>계획 발표 시기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 의문이 제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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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0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토지공사의
<\/P>손해분을 보전해 주기 위해 서둘러 우정지구
<\/P>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를 토지공사에
<\/P>맡긴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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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것도 부분 개발이 아닌 83만평 전체를 일시에개발한다는 계획이 의구심을 더하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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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시와 토지공사 모두 이는 별개의
<\/P>사업일 뿐 적자보전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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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
<\/P>◀INT▶방진혁 한국토지공사 부.울 지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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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진장.명촌과 구영 등 잇따른 택지개발로
<\/P>공급이 과잉으로 치닫는 시점에 도심
<\/P>그린벨트를 택지로 조성하는 것에 대한
<\/P>환경단체 등의 반발은 불가피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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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효문공단
<\/P>개발은 시작됐지만 적자보전을 위한 택지개발이
<\/P>공급과잉으로 이어지지는 않을지 기대와 우려가
<\/P>교차하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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