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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단사고 공장장 한자리에

입력 2004-10-26 00:00:00 조회수 39

◀ANC▶

 <\/P>석유화학공단에서 잇따라 화재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, 공장장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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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산업안전공단과 함께 안전사고에 대책 마련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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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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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한국 바스프 울산공장에서 하청업체 직원 5명이 중화상을 입은 것은 지난 21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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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효성 울산공장에선 지난 6일과 지난 달 21일 보름만에 두번의 화재가, SK 합성수지 공장에서도 조정기 폭발로 2명이 숨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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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대재해만 올들어 벌써 46건이 터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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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안전불감증에다 크게 줄어든 안전관련 투자액이 가장 큰 이유로 지적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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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신승부\/한국산업안전공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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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실제로, 울산지역 화학업체의 안전등급은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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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)한국 산업안전공단 조사결과 공정의 안전성이 가장 높은 P등급과 평이한 수준인 S등급은 전국 평균보다 밑돌고, 안전조치가 미흡한 M등급만 몰려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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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김성관 소장\/울산지방노동사무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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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자리에 모인 울산지역 화학업체 공장장들도 이같은 문제를 바로 보고,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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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, 기업 상호간에 안전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재해예방 협조체계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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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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