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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;울산]고무줄 택배비 사기주의 (수퍼포함-최종)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0-26 00:00:00 조회수 41

◀ANC▶

 <\/P>무료로 선심쓰는 화장품인 것처럼 선전해놓고는

 <\/P>물건값까지 포함시킨 택배비를 일방적으로

 <\/P>요구한 사기수법이 나돌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울산시 반구동에 사는 손 모씨는 얼마전 한

 <\/P>화장품 업체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 공짜로 화장품을 준다는 말에 집주소를 가르쳐

 <\/P>줬습니다.

 <\/P>

 <\/P> 그런데 일주일 뒤 제품이 배달되자,어이 없는

 <\/P>일이 벌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택배비를 손씨가 지불하도록 돼 있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 물론 자신이 원하지도,응하지도 않았지만,

 <\/P>택배비 9천원을 고스란히 물어야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 손모씨

 <\/P> "착불요금같은 말은 전혀 없어"

 <\/P>

 <\/P> 손씨가 지불한 택배요금이 적절한 지

 <\/P>배달업체를 찾아가 봤습니다.

 <\/P>

 <\/P> 문제의 제품을 반송하려고 하니 택배비 4천원을 달라고 합니다.

 <\/P>

 <\/P> 처음부터 요금이 부당하게 책정됐다는 말인데,

 <\/P>공짜라던 화장품값이 택배비에 포함된 것입니다

 <\/P>.

 <\/P> ◀SYN▶ 택배업체 관계자

 <\/P> "나머지 돈은 화장품 회사서 가져가"

 <\/P>

 <\/P> 최근 배달물량이 줄어 경영이 힘든 일부 택배

 <\/P>업체들이,화장품을 포함한 악세사리 등 이같은

 <\/P>사기성 물품 배달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 택배업체 관계자

 <\/P>

 <\/P>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은 몇 천원 손해보고

 <\/P>만다는 심정으로 반품하거나 신고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어 피해규모를 짐작하기도 어려운

 <\/P>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윤재현\/울산시소비자보호센터

 <\/P> "무조건 돌려줘야"

 <\/P>

 <\/P>◀S\/U▶ 공짜심리를 노린 얄팍한 상술이 택배를 통해 서민들의 호주머니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

 <\/P>.

 <\/P>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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