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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채 갚지 못해 고민하던 60대 자살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10-26 00:00:00 조회수 8

오늘(10\/26) 새벽 4시쯤 동구 동부동

 <\/P>61살 윤모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극약을 먹고 쓰러져 있는 것을 윤씨의 부인 김모씨가 발견해

 <\/P>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10년전부터 지병을 앓아온 윤씨가

 <\/P>아들의 학비 마련을 위해 빌린 사채빚이

 <\/P>늘어나자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

 <\/P>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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