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모기약을 뿌릴 때
<\/P>특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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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안에 모기약을 뿌린 뒤
<\/P>담뱃불을 붙이려다가 폭발사고가 일어나
<\/P>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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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만흥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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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물차가 마치 폭탄을 맞은 듯 부셔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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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 유리창은 금이 가고
<\/P>차량 내부는 잿더미로 변했습니다.
<\/P>
<\/P>폭발사고가 난 것은 오늘 새벽 1시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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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전기사 47살 박모씨는
<\/P>차안의 모기를 잡기 위해, 차랑 내부에
<\/P>모기약을 뿌렸습니다.
<\/P>
<\/P>아무 생각없이 담배불을 붙이기 위해
<\/P>라이터를 켜는 순간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
<\/P>폭발이 일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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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박씨가 얼굴과 양손에
<\/P>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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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
<\/P> "평소에는 안그러는데 실수로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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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기약을 쉽게 분사되도록 하는
<\/P>LP가스가 좁은 공간에 남아 있다가
<\/P>라이터의 불꽃과 결합해 폭발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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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LP가스는 공기와 일정 비율로 섞이게 되면
<\/P>작은 불씨라도 폭발할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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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소방본부INT▶
<\/P> "비좁은 공간에서 위험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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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제품이라도
<\/P>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
<\/P>위험물질로 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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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만흥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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