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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라진 밤문화

옥민석 기자 입력 2004-10-25 00:00:00 조회수 93

◀ANC▶

 <\/P>성매매 특별법을 시행한지 한달이 지나면서 울산의 밤문화도 달라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흥업소 열곳 가운데 한곳이 문을 닫거나 업종을 변경할 정도로 상권이 쇠퇴하고 있지만 외곽지역에는 편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옥민석 기자입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유흥가의 네온사인이 하나둘 꺼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성매매 단속 한달만에 사실상 개장휴업 상태에 빠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별법 시행 이후 남구 삼산동과 달동 일대에 몰려있던 룸살롱 천 3백곳과 모텔 300곳 가운데 10%가 문을 닫거나 매물로 나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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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한달간 울산에서는 성매매 특별법으로 업주 76명과 성을 매수한 남성 62명 등 모두 178명이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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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동안 사실상 협력관계였던 모텔업주도 처벌됐고 성매매 여성들이 업주를 고발하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성매매 여성

 <\/P>(싫다는 데...)

 <\/P>

 <\/P>하지만 단속이 강화되면서 성매매도 점점 은밀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래방에는 접대부로 일하고 싶다는 문의가 크게 늘었고 단속이 심한 도심을 피해 농촌이나 인터넷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노래방 업주

 <\/P>(2만원짜리도 한다고 연락달라고,,)

 <\/P>

 <\/P>이들을 위한 재활프로그램나 쉼터가 없기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변지희 경찰청 여성기동대장

 <\/P>(마땅한 장소가 없다,,,)

 <\/P>

 <\/P>s\/u)

 <\/P>성매매 여성들의 재활을 도울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 mbc뉴스옥민석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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