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일 폭발사고로 근로자 5명이 중화상을 입었던 한국 바스프 울산공장에서 오늘(10\/25)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정밀 감식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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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과수는 가전제품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원료인 ABS수지 생산라인 밸브 교체작업중 폭발이 일어났다는 회사측의 설명을 들은 뒤, 공장 측의 안전점검 소홀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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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중화상을 입은 하청업체 근로자 44살 하모씨 등 5명이 원청업체 한국바스프가 안전조치를 소홀히 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경찰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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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최근 잇따르고 있는 석유화학공단의 사고로 이 지역 공장장들은 내일(10\/26) 오후 연찬회를 갖고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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