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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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남 합천군이 추진한 국제 결혼 사업에
<\/P>참가한 농촌 총각들이 허술한 업무진행 탓에
<\/P>피해를 당했다며 항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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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농촌 총각은 결혼도 못해보고 바로
<\/P>이혼남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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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MBC 김세진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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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합천에 사는 37살 백모씨는 흔히 얘기하는
<\/P>농촌 노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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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부감을 찾기 힘들었던 그는
<\/P>지난해 합천군에서 주최한 ‘중국조선족과의
<\/P>결혼 사업‘에 지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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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중국현지에서의 맞선은 순탄치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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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".......브로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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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여곡절 끝에 혼인신고를 한 조선족 여성은
<\/P>끝내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고
<\/P>백씨는 졸지에 이혼남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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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여만원이나
<\/P>날린
<\/P>같이 지원했던 35살 신모씨도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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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"....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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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참가자들은 중국측 관계자의 준비가 허술해
<\/P>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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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제결혼을 추진한 합천군측은 현지 공무원을 통해 믿을 만한 소개업자를 고용했고, 개인적인문제까지 군청이 조정해줄 수 있냐고 항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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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"결혼...............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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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촌 공동화 현상과 함께 심각한 농촌사회
<\/P>가 된지 오래된 농촌 총각들의 결혼문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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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는 좀 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이
<\/P>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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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news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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