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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울산은-결정 신중해야(우정지구)

입력 2004-10-24 00:00:00 조회수 20

◀ANC▶

 <\/P>북부순환도로 북쪽에 83만평의 대규모 택지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개발 시기와 방법 등을 두고 좀 더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가 토지공사와 함께 추진중인 우정지구는 30년이 넘도록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역입니다.

 <\/P>

 <\/P>(cg in)83만평이나 되는 이 지역은 신시가지로 조성된 삼산과 달동 일원에 이어 두번째로 넓은 큰 규모로(cg out), 오는 26일 울산시와 토지공사 간의 조인식도 예정돼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여러가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먼저 울산에는 공영개발과 구획정리 등으로 사업이 진행중인 택지가 이미 250만평 가량이나 돼 택지의 과잉공급이 우려되고, 도시구조적인 문제와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규모 조정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김선범 교수(울산대)

 <\/P>"도시구조적인 문제, 시차적인 개발 필요"

 <\/P>

 <\/P>특히 중구에서는 토지공사의 효문공단 주민이주사업에서 예상되는 적자를 메우기 위해 사업구상이 시작된데 대한 거부감과 함께 구시가지 재개발사업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박영철 의장(중구의회)

 <\/P>"단계적인 개발 필요, 개발이익도 재투자해야"

 <\/P>

 <\/P>우정지구는 울산의 또 하나의 신도시로 형성돼 침체된 중구 발전의 원동력이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그러나 이 때문에 여러가지 악영향도 우려되는 만큼 좀 더 멀리 내다보면서 개발시기와 방법 등을 재검토하는 신중함이 요구됩니다. MBC뉴스 서상용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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