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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어가는 가을, 다채로운 행사

서하경 기자 입력 2004-10-23 00:00:00 조회수 44

◀ANC▶

 <\/P>주말을 맞아 청명한 가을 날씨속에 산과 계곡에는 행락객들이 붐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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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, 지역곳곳에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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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effect)음악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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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낙엽지는 산사에 은은한 선율이 울려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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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가을산을 찾은 사람들은 산속음악회에 또다른 정취를 느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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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숙이

 <\/P>(산사에서 이렇게 열리니까 더 분위기가 좋네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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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(10\/23) 음악회에는 성악가 오현명,

 <\/P>가수 조영남씨가 열창해 원색차림의 행락객들은

 <\/P>산사의 음악에 심취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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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강동구장에서는 현대중공업에 근무하는 세계 30여개국의 외국인이 참석한 미니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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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연신 원더풀을 외치는 외국인 선수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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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의 높고 푸른 가을하늘과

 <\/P>시원한 바다 바람을 외국인도 최고로 여기고

 <\/P>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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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문수국제양궁장에서도 SK가족의 흥겨운 가을놀이 판이 벌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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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모처럼 직장을 벗어나 하나된 이들은 체육행사뿐 아니라 사물놀이단과 함께 신바람 나는 축하공연을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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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황금들녘 가을걷이에 나선 농심의 분주함이

 <\/P>느껴지는 계절

 <\/P>

 <\/P>가족과 연인들은 짙게 물들어가는 단풍처럼

 <\/P>서로를 느끼며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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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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