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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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유가와 내수 침체로 인한
<\/P>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
<\/P>이미 각 가정에서는 장기불황에 대비해
<\/P>내핍 생활로 접어들었습니다
<\/P>
<\/P>정세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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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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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부산지역 제조업체의 업황지수는
<\/P>59로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,
<\/P>이달 경기전망도 68로 여전히
<\/P>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
<\/P>
<\/P>향후 경기 전망도 어둡습니다.
<\/P>
<\/P>시내버스 요금이 지난달 200원 오른데 이어
<\/P>다음달에는 지하철 요금이
<\/P>200원 오를 예정입니다.
<\/P>
<\/P>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선 기름값은
<\/P>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는 가운데
<\/P>대학 등록금과 공공요금도
<\/P>줄줄이 인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각 가계의 소비심리를 나타내는
<\/P>가계수입 전망도 지난 3\/4분기에 85로 나타나
<\/P>지난해 1\/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.
<\/P>
<\/P>각 가정의 소비지출 전망에 따르면
<\/P>교육비와 의료비등 필수 지출항목을 제외한
<\/P>외식비와 문화비, 여행비등은
<\/P>기준치 100에 크게 떨어진 80대에 머물렀습니다
<\/P>
<\/P> ◀INT▶
<\/P> 정지영 경제조사팀장
<\/P> 한국은행 부산본부
<\/P>" 교육 문화 외식지 줄인다 불황에 대비한다 "
<\/P>
<\/P>특히 가계를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은
<\/P>앞으로 6개월 뒤에도
<\/P>우리 경제가 나아질 것 같지 않다며
<\/P>벌써부터 지출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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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 김양숙씨
<\/P>" 지금 이 상황에서는 더 이상 나아진다고.."
<\/P>
<\/P> ◀INT▶
<\/P> 김경숙씨
<\/P>" 교육비 줄이고 있어요 집에서 애들 가르치고"
<\/P>
<\/P>OP: 그동안 불황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던
<\/P>시민들은 이제는 불황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
<\/P>점차 적응해가는 과정에 접어들었습니다
<\/P>
<\/P>MBC뉴스 정세민입니다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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