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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테마기행 이번주는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
<\/P>시골장 풍경과 진홍빛 감홍씨,콩까는 노부부의 평화를 담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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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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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높은 하늘 아래 단풍 물감으로 뒤덮인 가을산이
<\/P>모습을 드러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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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나무에는 올 한해 햇살을 고스란히 먹은
<\/P>감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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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나무 아래에서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부부는
<\/P>익어가는 가을만큼 정도 깊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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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승천,박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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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네 할머니들은 소일거리로 지은 고추 농사가 잘돼 올해는 손주에게 줄 용돈이 늘어났다며
<\/P>기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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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가에 가판대를 차린 시골 아주머니는 자신이 직접 재배한 홍시 자랑에 여념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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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도 5일장에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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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문댐에서 잡은 싱싱한 꺽치가 가을에는
<\/P>단연 최고 인기상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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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에서부터 청도장 명성을 듣고 온 이는
<\/P>원하는 물건을 고르느라 이리저리 바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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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할머니가 펼쳐논 물건은 직접 농사 지은
<\/P>가을이 풍성한 농작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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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어느 농가에는
<\/P>아직도 도리깨질로 콩을 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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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탁탁 거리는 소리에 맞춰 도리깨질을 하는 할머니와 콩을 담는 할아버지가 정겨워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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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확이 시작된 황금빛 들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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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한해 농사를 마무리 짓는 농부들의
<\/P>풍성함과 함께 가을은 더욱 익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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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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