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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나무 심으며 가진 이색 선박 명명식

입력 2004-10-22 00:00:00 조회수 165

현대중공업은 오늘(10\/22) 오전 사내에서 독일

 <\/P>노르드캐피탈사로부터 수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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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명명식은 현대중공업 유관홍 사장과 노르드캐피탈사 에르크 리크머스 회장을 비롯한 140여명이 참석해 한국 가을을 상징하는 단풍나무 한그루를 영빈관 앞뜰에 심는 기념식수행사와 함께 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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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념식수행사는 에르크 회장이 성공적인 선박 건조에 감사하는 뜻으로 직접 요청해 이뤄졌으며, 그는 사원복지기금 3만 달러도 함께 전달했습니다.\/\/T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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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2002년 12월 수주한 이 선박들은 길이 300m, 폭 42.8m, 높이 24.6m로 현대중공업이 자체 제작한 8만4천24마력급 엔진을 탑재하고

 <\/P>24.6노트의 속력으로 항해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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