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리가 계속 떨어지면서 울산지역 예금은행의 대출액이 10년 2개월만에 처음으로 예금액을 넘어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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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예금은행의 지난 7월말 현재 전체 대출액은 올들어 7.7%가 늘어나 7조600억원을 기록한 반면 예금액은 6조9천400억원으로 오히려 4.8%가 줄어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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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지역의 예금액에 대한 대출액의 비율인 예대율은 101.8%를 기록해, 일시적으로 100%를 넘은 지난 천994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대출액이 예금액보다 많은 현상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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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같은 현상은 최근 은행 금리가 계속 떨어지면서 예금이 줄어들고 있는데다가, 부동산과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쪽으로 대출이 많이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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