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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석유화학공단에선 요즘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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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 또, 폭발사고로 근로자 5명이 중화상을 입었는데 안전대책 서둘러야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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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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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일 효성 울산공장 화재. 사고발생 보름전에도 불이 났던 바로 그 공장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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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달 20일 SK의 합성수지 공장에서 조정기 폭발로 2명 사망. 지난 달 13일에는 효성 용연공장에서 만들던 화학물질 누출사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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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잇따른 사고에 올들어 울산공단에서만 3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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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부와 검찰,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해당기관들이 안전대책 마련에 머리를 싸맨 가운데, 사고가 또 터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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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10\/21) 오후 4시 20분쯤 다국적 화학기업인 한국 바스프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근로자 5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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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원인은 아니나 다를까 안전소홀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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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근로자 "잔류가스 측정을 안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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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달 3일에도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숨진 한국 바스프측은 사고 소식을 감독기관에 즉각 알리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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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회사 "조치하기 바빠서 늦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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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독기관들은 은폐하려 했다며 길길이 날뛰고 있지만, 더 큰 문제는 공단 설비가 대부분 30년이상이 됐다는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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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설비가 노후화되면서 한해가 다르게 중앙제어실에서 통제할 수도 없는 원인모를 사고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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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근로감독관 "측정할 수 없는 곳이 생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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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의 추격으로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고 앓는 소리 하는 화학업체들, 경영개선보다 더 시급한 것은 근로자들의 목숨을 지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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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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