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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창원시 보건소의 유행성 독감 예방접종이 닷새만에 일시 중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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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복지부에서는 우선 접종 대상자에게 먼저 접종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지만, 보건소가 이를 따르지 않아 정작 접종이 필요한 사람들은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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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문화방송 윤주화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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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5일 오전,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 창원시 보건소엔 접종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장사진을 이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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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이나 건강상태와 관계없이 니 알 할 접종을 받은 창원 시민은 5천명에 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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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접종 시작 닷새만에 이 보건소의 독감백신이 동이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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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접종을 받으려면 앞으로 20일 뒤인 다음달 10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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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보건당국이 우선 접종 대상자부터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도 보건소가 이를 따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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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 마산보건소의 경우 70살 이상 노인과 영아부터 접종을 시작해 대상을 차례로 확대하고 있지만, 창원의 경우 어디에도 ‘노약자나 영아부터 접종을 하라‘고 하는 권장 내용을 찾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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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당국도 보건소 자체적으로 백신 조절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이 난데 대해선 별 문제될게 없다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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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첫날부터 접종자가 폭주해 충분히 수요 예측을 할 수 있었는데도, 보건소는 어제 오후에서야 접종 중단 사실을 예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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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정작 값싼 보건소 접종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민들만 손해를 보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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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윤주?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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