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상공회의소 예산이 방만하게 쓰여지고 있다는
<\/P>주장이 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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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국감 자료에서
<\/P>업무추진비 등이 유흥비 등으로 제멋대로
<\/P>쓰여졌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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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국회 산자위 소속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
<\/P>밝힌 울산 상공회의소의 유흥비 사용
<\/P>내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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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룸싸롱과 단란주점에서 사용된 금액이
<\/P>몇십만원에서 많은 날은 200만원이 넘습니다.
<\/P>
<\/P>2천년도에는 골프장에서 사용한 금액만
<\/P>500만원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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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천3년에는 한해 동안 사용한 유흥성 경비가
<\/P>천500만원이 넘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이에대해 울산상공회의소측은 업무상
<\/P>꼭 필요해서 쓴 통상적 경비였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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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상공회의소 관계자
<\/P>
<\/P>그러나 사용내역에는 안경점이나 병원비,
<\/P>의류비,골프연습장 등 개인적인 용도의
<\/P>사용도 상당수 있습니다.
<\/P>
<\/P>업무추진비 등 공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기엔
<\/P>어려운 대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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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지난해말에는 사용처가 모호한 기밀비조로
<\/P>800만원이 나가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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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전 화▶김기현 의원\/한나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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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지만 울산 상의에 대한 감사에서
<\/P>이같은 지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.
<\/P>
<\/P>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
<\/P>상공회의소, 보다 철저한 예산 감시 체계가
<\/P>필요해 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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