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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바스프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근로자 5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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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측은 어제 오후에 일어난 폭발사실을 감독기관에 알리지도 않는 등 사고를 숨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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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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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 바스프 울산공장에서 어제(10\/20) 오후 4시쯤 폭발음이 들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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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전제품에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ABS 수지 생산라인 교체작업을 벌이던 쪽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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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갑자기 일어난 폭발로 현장에서 일하던 44살 하모씨 등 하청업체 근로자 5명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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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"열기가 갑자기 확 다가왔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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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바스프는 어제 일어난 사고에 대해 현재까지 폭발현장를 공개하거나 정확한 사건개요를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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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한국바스프는 이같은 폭발이 있었다는 사실을 노동부나 소방당국, 경찰 등 감독기관에 전혀 알리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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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, 크게 다친 근로자들을 의료장구가 갖춰진 구급차량으로 이송하지도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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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"관공서에 신고하면 언론도 알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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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에서는 지난 달 3일에도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승강기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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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련기관은 날이 밝는데로 폭발 현장을 방문해 회사측의 안전관리 소홀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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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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