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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해 가천마을의 다랑이 논이
<\/P>국가지정 문화재 ‘명승‘으로
<\/P>지정 예고됐습니다만,
<\/P>정작 이 지역주민들은 고민스러운 표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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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광객은 많이 찾아오겠지만
<\/P>사유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많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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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준석 기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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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바위산이 병풍처럼 버티고
<\/P>남해 바다가 드넓은 곳 남해의 가천마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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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닷가 산비탈의 다랑이 논이
<\/P>마을을 감싸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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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논의 층수만 108층,
<\/P>생존을 위해 4백년 동안 절벽을 깍아 만든
<\/P>조각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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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재청은 그래서 가천마을의 다랑이 논을
<\/P>명승으로 지정예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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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랑이 논이 명승으로 지정되면
<\/P>전국에서 11번째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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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 수백년 동안의 선인의 노동과
<\/P>자연이 상생해 빚어낸 다랑이 논,
<\/P>문제는 다랑이 논이 주민의 생계 터전인
<\/P>사유재산이라는 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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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랑이 논이 명승으로 지정되면
<\/P>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게 된다며
<\/P>주민들은 술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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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재보호법이 명승을
<\/P>천연기념물과 똑같이 보호하고 있기
<\/P>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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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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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천마을 주민들은 조만간
<\/P>명승 지정에 대한 의견을
<\/P>문화재청에 전달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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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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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주민 터전인 다랑이 논,
<\/P>그래서 주민도 문화재청도
<\/P>쉽지 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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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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