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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석유화학 관련 사업장의 올해
<\/P>임.단협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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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카프로와 KP케미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
<\/P>가운데 또 다른 2개 사업장의 노사 협상이
<\/P>결렬돼 조정이 진행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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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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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유화학공단내 카프로 노조의 파업이 1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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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카프로 노조는 파업 이후 아직 협상을 재개하지
<\/P>못하고 있어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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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이론 원료인 카프로락탐 국내 전체 수요의
<\/P>절반을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의 파업으로
<\/P>나일론 생산 업체들은 긴급으로 해외에서 원료
<\/P>확보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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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유화학공단내 KP케미컬 노조도 회사측과
<\/P>임금과 단체 협상이 결렬돼 지난 16일부터
<\/P>5일째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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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KP케미칼 노조는 기본급 14% 인상과 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 회사측은 임금 5%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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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한국알콜산업과 동부한농화학도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노사 협상이 결렬돼 현재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신청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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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사업장의 노사간에는 현안에 대한 입장
<\/P>차이 이외에 감정의 골까지 깊게 패여 있어
<\/P>사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
<\/P>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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