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전국 시.도 가운데 울산시가 국세를 3번째
<\/P>많이 내고 있지만 국립이란 이름이 붙은
<\/P>기관은 하나도 없습니다.
<\/P>
<\/P>그래서 시민들은 지역 인사들의 무관심과
<\/P>역할 부재 탓이라는 지적하고 있습니다
<\/P>
<\/P>박치현기자의 보도
<\/P>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가 내는 국세는 연간 6조원이 넘습니다.
<\/P>
<\/P>전국 시.도 가운데 서울시와 경기도에 이어
<\/P>울산이 3번째로 국세를 많이 냅니다.
<\/P>
<\/P>수출과 수입 등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
<\/P>도시이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그래서 울산을 우리나라 경제의 버팀목이라
<\/P>부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(S\/U)울산시의 인구 백십만을 감안한다면
<\/P>일인당 국세 징수액은 울산이 단연 선두지만
<\/P>국립이란 이름이 붙은 기관이 울산에는
<\/P>한 곳도 없습니다.
<\/P>
<\/P>울산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마산과 진주, 밀양
<\/P>등 어느 중소 도시를 가도 국립기관 하나쯤은
<\/P>쉽게 볼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지역출신 인사들이 관심을 갖고
<\/P>힘을 모은 결실입니다.
<\/P>
<\/P>하지만 소위 울산을 이끈다는 지역 인사들
<\/P>가운데 국립기관 유치에 가시적인 관심을
<\/P>보인 사례는 전무한 실정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이상희 경실련 대표
<\/P>
<\/P>대규모 공단 있는 울산은 산업 특성상
<\/P>환경오염과 산재사고 다발지역인 동시에
<\/P>국세도 많이 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 같은 울산의 희생이 있었기에
<\/P>우리 경제도 그만큼 발전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울산에는 그 흔한 국립기관이
<\/P>하나도 없습니다.
<\/P>
<\/P>울산출신 국회의원들과 울산시장은 무엇을
<\/P>하고 있는지 시민들은 묻고 있지만
<\/P>메아리만 들릴 뿐입니다.MBC NEWS 박치현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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