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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케이블에 수난받는 전신주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0-20 00:00:00 조회수 36

 <\/P> ◀ANC▶

 <\/P>전신주에 마구잡이로 설치한 광케이블때문에 골치가 아픈 한전이 철거작업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광케이블 무게를 못 이긴 전신주가 쓰러질 지경이라고 합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인터넷 서비스 사업 관계자 20여명이

 <\/P>비상 소집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신주에 매달린 광케이블을

 <\/P>한국전력이 자르겠다며 출동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비상회의에 들어간 사업자들은

 <\/P>전신주를 새로 세워 케이블을 다시 옮기는 등

 <\/P>공사비용을 모두 부담하기로 해

 <\/P>소동은 일단락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한국전력 "전신주가 넘어질 위험"

 <\/P>

 <\/P>광케이블을 땅에 묻으면

 <\/P>비용과 시간이 만만찮다는 것이

 <\/P>광케이블을 마구잡이로 설치하는 이유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게다가 설치허가를 못 받은 업체들은

 <\/P>몰래 케이블을 매다는 데다,

 <\/P>노후돼서 못 쓰는 케이블은

 <\/P>수거도 하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박근복 OO 인터넷 서비스

 <\/P>"너도나도 걸다보니깐"

 <\/P>

 <\/P>때문에 케이블 무게를 못 이긴 전신주는

 <\/P>도로 쪽으로 기운데다

 <\/P>높이 제한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인터넷 통신선은 6m 이상 높이에

 <\/P>설치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.

 <\/P>하지만 지켜지는 곳은 이처럼 거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차량이 케이블에 걸려 전신주가 넘어질 경우

 <\/P>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의 위험까지

 <\/P>안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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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
유영재 plu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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