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\/P> ◀ANC▶
<\/P>전신주에 마구잡이로 설치한 광케이블때문에 골치가 아픈 한전이 철거작업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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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케이블 무게를 못 이긴 전신주가 쓰러질 지경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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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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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인터넷 서비스 사업 관계자 20여명이
<\/P>비상 소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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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신주에 매달린 광케이블을
<\/P>한국전력이 자르겠다며 출동했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비상회의에 들어간 사업자들은
<\/P>전신주를 새로 세워 케이블을 다시 옮기는 등
<\/P>공사비용을 모두 부담하기로 해
<\/P>소동은 일단락됐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한국전력 "전신주가 넘어질 위험"
<\/P>
<\/P>광케이블을 땅에 묻으면
<\/P>비용과 시간이 만만찮다는 것이
<\/P>광케이블을 마구잡이로 설치하는 이유였습니다.
<\/P>
<\/P>게다가 설치허가를 못 받은 업체들은
<\/P>몰래 케이블을 매다는 데다,
<\/P>노후돼서 못 쓰는 케이블은
<\/P>수거도 하지 않았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박근복 OO 인터넷 서비스
<\/P>"너도나도 걸다보니깐"
<\/P>
<\/P>때문에 케이블 무게를 못 이긴 전신주는
<\/P>도로 쪽으로 기운데다
<\/P>높이 제한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 인터넷 통신선은 6m 이상 높이에
<\/P>설치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.
<\/P>하지만 지켜지는 곳은 이처럼 거의 없습니다.
<\/P>
<\/P>차량이 케이블에 걸려 전신주가 넘어질 경우
<\/P>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의 위험까지
<\/P>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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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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