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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부가 지난달 22일 현대자동차 사내
<\/P>하청업체 21군데 근로자에 대해 불법 파견
<\/P>판정을 내린데 이어 내일(10\/19)부터 113개
<\/P>하청업체에 대해 불법 파견 2차 조사에
<\/P>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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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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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노동부가 내일부터 현대자동차에 대해 사내
<\/P>하청업체 근로자의 불법 파견 여부를 가리는
<\/P>2차 현장 조사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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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불법 파견 조사를 받게 되는 하청업체는
<\/P>113개로 지난달에 불법 파견 판정이 내려진
<\/P>21개 업체보다 5배 이상되는 규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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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2차 조사는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
<\/P>현대자동차 노조의 진정에 의해 시작되는
<\/P>것으로 조사 결과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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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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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미 불법 파견 판정이
<\/P>내려진 천500명과 이번에 조사가 실시되는
<\/P>만여명 모두를 회사가 직접 고용할 것을
<\/P>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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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현대자동차는 사내 하청 근로자를
<\/P>모두 정규직화 할 경우 생산 원가 상승과 함께
<\/P>자동차 생산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없다며,
<\/P>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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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는 또 오늘 노동부에 제출한
<\/P>1차 불법 파견 판정에 대한 개선 계획서에서
<\/P>공정 개선과 일용직 채용 등을 통해 불법
<\/P>파견 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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