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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 도로 개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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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 개설 비용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양여금이
<\/P>내년부터 없어지기 때문인데 현재 건설중인
<\/P>19개 도로의 공사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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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가 정부로 부터 받기로한 양여금은 올해
<\/P>817억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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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양여금 재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
<\/P>주세가 덜 겆히며 울산시가 받아야 할 돈이
<\/P>200억원 줄어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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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 큰 문제는 내년부터는 이 양여금 자체가
<\/P>없어진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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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여금의 4분의 3 이상이 투자되던 각종 도로
<\/P>개설 사업에 당장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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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가 현재 추진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5년간
<\/P>매년 8천50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지만
<\/P>울산에 배정될 금액은 연간 300억원을 넘지
<\/P>않을 것으로 보여 올해 양여금 규모에 비해
<\/P>턱없이 부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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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광대 도로과장\/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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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양여금이 없어지는 대신 지방교부세
<\/P>비율이 높아진다고는 하지만 울산시의
<\/P>도로공사는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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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방교부세 상당액이
<\/P>체전 관련 시설에 투자될 수 밖에 없어
<\/P>산업로 확장 공사 등 19건의 도로 공사가
<\/P>제 진도를 내기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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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현재 보상이 진행중인 수암로 확장공사
<\/P>등 상당수 공사는 사업 축소 또는 사업자체가
<\/P>중단되는 사태 마저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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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모든 가용재원이 전국체전에 집중되고
<\/P>있는 시점에 양여금 마저 없어지며 울산시의
<\/P>사회간접자본 확충 전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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