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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설이 낡아 폐쇄된 선암정수장이 공개입찰로
<\/P>매각이 진행중인데 아파트 부지로 개발될 것이 확실시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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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 곳은 여건상 아파트가 들어서면
<\/P>많은 문제점이 예상되지만
<\/P>울산시는 돈만 많이 주면 팔겠다는
<\/P>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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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치현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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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천2년에 폐쇄된 선암정수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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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은 지 36년만에 사용이 중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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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체 면적은 8천평. 울산시 소유로 돼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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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13일 공개입찰 매각금액은 93억8천만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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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유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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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5일에 마감된 3차 공매가는 84억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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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역시 유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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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현재 이 땅을 소유하려고 희망하는 업체
<\/P>가운데 아파트 건설업체가 대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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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강석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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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곳은 아파트 부지로는 부적합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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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변이 재래식 주택 밀집지역에 도로까지 좁아 아파트 건립은 심각한 교통문제로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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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이 땅 위로 야음변전소의 고압전선이
<\/P>얽혀 있어 위험천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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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리고 울산공단과 바로 인접해
<\/P>대기공해의 직접적인 피해지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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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작년 6월 이 땅을 아파트건립이 가능한 2종 주거지역으로 지정하자 건설업체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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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땅값은 올랐지만 아파트가 들어서면
<\/P>엄청난 부작용과 함께 특혜시비가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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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시는 용도에 관계없이 돈만 많이
<\/P>주면 언제든지 팔겠다는 방침입니다.
<\/P>MBC BEWS 박치현기자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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