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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름값이 크게 오르면서 겨울철을 앞둔 원예농가들이 난방비 문제로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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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나마 돈이 적게 드는 연탄보일러로 교체했지만 환경오염이라는 지적에 이중고에 처해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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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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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북구의 원예수출단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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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 가구 정도가 호접난과 분화, 국화 등을 키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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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난방비 문제로 대부분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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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한창 월동준비에 바쁠 시기지만 기름값 걱정에 보일러를 돌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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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맘 때부터 반년 넘게 난방에 들어가야 하지만 지난해 보다 기름값이 두배 가까이 늘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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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닐과 화분 등의 자재가격도 덩달아 오르자 일부 농가는 아예 겨울철 농사는 포기해야 할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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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재배농가 "겨울 1,2집은 문닫아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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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통 꽃 소비가 살아날 기미가 없다며 가게를 처분하려 해도 시설비에 이미 많은 돈이 들어간 상태라 포기하기도 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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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재배농가 "이 겨울 어떻게 보내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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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궁여지책으로 들여놓은 연탄보일러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지적 때문에 지금은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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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기름값은 계속 치솟을 전망이여서 원예농가들은 이래저래 힘든 겨울을 보내야 할 형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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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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