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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진장유통단지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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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울산 유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이곳이 어떻게 개발되는지, 그리고 문제점은 없는지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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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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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진장동 경주 방면 국도변 일대 14만평의 울산진장유통단지 예정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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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1)2천6년 4월 준공예정인 이 지역에는 농수산물 유통센터와 대규모 점포단지, 중고차매매단지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.(cg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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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넓은 2만6천평에 들어서는 농수산물 유통센터는 울산시가 825억원의 국비와 시비로 조성한 뒤 운영주체를 공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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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이곳으로 옮긴다는 소문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며, 농협의 하나로마트 같은 형태로 운영하면서 유통단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이상수 농축산과장(울산시)
<\/P>"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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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만평의 대규모 점포 단지. 상인조합은 이곳에 대형할인점과 전자관, 의류아울렛 등을 지어, 대형업소와 소매인이 함께 입주하는 쇼핑몰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.
<\/P>◀INT▶전병쾌 상무(울산진장유통단지조합)
<\/P>"첨단시설과 재래시장 공존하는 쇼핑몰 조성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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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같은 대형유통단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화된 단지조성과 판매망 확대 등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.
<\/P>◀INT▶김문연 연구원(울산발전연구원)
<\/P>"특성화,전문화 단지로 개발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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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수산물 유통센터와 대규모 점포 단지 두 곳의 추정 매출규모만 해도 하루 18억원. 울산 대형할인점 한군데의 하루 매출이 3억원 내외인 것으로 볼 때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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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앞으로 울산 유통의 중심지가 될 이 진장유통단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좀더 면밀한 계획 검토와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새겨 들어야 할 대목입니다. MBC뉴스 서상용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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