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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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권과 건강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
<\/P>원폭 2세에 대한 건강실태조사가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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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 차원의 원폭 2세 건강실태조사는
<\/P>원폭 투하 59년 만에 처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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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진주MBC 이준석 기자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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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지난 1945년,
<\/P>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로
<\/P>무려 10만명의 한국인이 피해를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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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원폭 2세의 상당수는
<\/P>원인 모를 질병으로 고통의 세월을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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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들에 대한 정부 기관의 건강실태조사가
<\/P>원폭 투하 59년 만인 지금에야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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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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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국가인권위원회의 의뢰를 받은
<\/P>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
<\/P>합천지역을 시작으로
<\/P>원폭 피해자 건강검진과
<\/P>원폭 2세의 건강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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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조사 대상 원폭 2세는 6천 여명에 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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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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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 이번 원폭 피해자 건강실태조사도
<\/P>정부의 자발적인 의사가 아니라
<\/P>한국원폭환우2세의 진정에 따라 이뤄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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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정부의 사상 첫 조사,
<\/P>하지만 어려움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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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원폭 2세 현황조차 없는 상황인데도
<\/P>조사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한정돼 있고
<\/P>예산은 고작 3천만원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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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따라서 원폭 2세 건강실태조사에 대한
<\/P>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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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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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건강권과 인권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온
<\/P>원폭 2세들,
<\/P>이들은 이번 건강실태조사가
<\/P>정책 마련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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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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