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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테마여행 이번주는 울산에서 한시간이면 갈 수 있는 청도를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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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문사에서부터 한폭의 그림같은 만화정까지
<\/P>가을풍경에 흠뻑 젖을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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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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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도 여행에 나서면 너른 호수를 지나
<\/P>산속에 아늑하게 위치한 운문사가 나타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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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구니 스님으로 유명한 운문사는 단아한
<\/P>경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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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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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각에 던져진 동전들은 이곳을 방문하는
<\/P>이들의 소박한 작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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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광객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는 처진소나무는
<\/P>보호육성을 위해 매년 봄,가을에는 막걸리를
<\/P>뿌리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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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문사에서 나서 호수를 끼고 달리면 만화정이 나타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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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모든 이들을 환영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화정은 낮은 구릉에 위치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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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만화정에는 지금도 양반들이 읊었던 시조가
<\/P>담긴 편액이 그 옛날 양반들의 풍류가 그대로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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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효조\/고미술전문가
<\/P>(여기 이 멋진데서 양반들이 시조를 읽고 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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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은 이승만 대통령이 6.25때 잠시 머문 곳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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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만화정에서 몇걸음 지나지 않으면 박씨들이
<\/P>모여산 운강고택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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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강고택은 두개의 ㅁ자 구조가 이루어진
<\/P>시원한 공간배치를 자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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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디딤돌이 없는 독특한 구조와 큰 곳간채도
<\/P>눈요기꺼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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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시간 걸리는 청도에는 지금
<\/P>짓푸른 하늘아래 진홍빛 감이 무르 익어가면서 가을정취에 빠져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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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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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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