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을 받고 허위로 자격증을 발급해준 전기기술학원장 등 2명과 이들에게 자격증 발급을 부탁한 전기공 60여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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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경찰청 수사과는 오늘(10\/15) 전기관련 자격증을 허위로 발급한 울주군 범서읍 두산리 모 전기기술학원장 56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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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자격증을 발행을 부탁한 경북 영주시 46살 박모씨 등 6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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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한전으로부터 전기관련 지정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후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한전중앙교육원 평가에 불합격한 전기공들로부터 150만원에서 400만원씩을 받고 입찰공사에 필요한 배전활선공사 자격증을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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