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논란을 빚고 있는 부산~김해간 경전철 사업이 갈등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일부 시민단체가 경전철 재검토를 주장한자
<\/P>이번엔 지역주민들이 조기착공을 촉구하고
<\/P>나섰습니다.
<\/P>
<\/P>김성주 기자.
<\/P>
<\/P> ◀VCR▶
<\/P>열린우리당 김맹곤 의원의 소개로 시민단체 회원 72명이 부산~김해간 경전철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한 건
<\/P>지난달 17일.
<\/P>
<\/P>사업자에게 유리한 협약을 체결해
<\/P>김해시가 수백억원에 달하는 적자를
<\/P>매년 물어줘야 한다는 겁니다.
<\/P>
<\/P>논란이 불거지자 건교부는 협약서 내용을
<\/P>변경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올 연말로 예정된 착공이 사정에 따라
<\/P>늦춰질수도 있다는 얘깁니다.
<\/P>
<\/P>김해지역 주민들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.
<\/P>
<\/P>S\/U)특히 북부신도시와 내외동 등 경전철 노선이 지나가는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.
<\/P>
<\/P>경전철 건설을 예상하고 건설된 신도시들로
<\/P>인해 교통문제가 더 가중될거란 주장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"이것저것 기대를 많이 했는데..."
<\/P>
<\/P>또 이미 십여년에 걸쳐 검증작업을 거쳤고
<\/P>3백억원에 달하는 돈이 들어간 국책사업이
<\/P>몇몇 정치인들로 인해 지연되선 안된다며
<\/P>조속한 착공을 촉구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"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."
<\/P>
<\/P>이런 가운데 경전철은 앞으로
<\/P>김해지역 부동산 가격에도 큰 영향을
<\/P>미칠 전망이어서 당초 예정대로 올해 연말쯤
<\/P>경전철 사업 착공이 가능할지가
<\/P>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 김성주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