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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연구단지 공방

최익선 기자 입력 2004-10-14 00:00:00 조회수 170

◀ANC▶

 <\/P>남구 옥동 교육연구단지를 둘러싸고 김장배

 <\/P>교육위원회 의장과 노옥희 교육위원간에 특혜 공방이 빚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교육연구단지 지정 과정과 감정가 특혜에

 <\/P>대한 양측의 주장을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교육연구단지로 지정된 울산시 남구 옥동 옥현 네거리 북동쪽 부지 만3천평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가운데 제일고등학교 진입도로변 임야

 <\/P>4천700여평이 김장배 교육위원회 의장과 장남 등 김의장과 관련된 땅입니다.

 <\/P>

 <\/P>노옥희 교육위원은 이 교육연구단지 부지 매입 예산안 심사에서 김의장이 찬성표를 던진 것은

 <\/P>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김의장은 2번의 교육연구단지 지정 반대 결의안에 자신도 모두 찬성 했으며, 단지 건립 예산이 국고로 반납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노위원은 또 김의장과 관련된 땅의 감정가가

 <\/P>52만원으로 다른 부지에 비해 6만원 정도 더

 <\/P>높게 책정됐다며,부지 감정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위원의 이와같은 주장에 전교조와 일부

 <\/P>진보적인 시민단체가 가세하면서 울산 교육계

 <\/P>전체가 심한 홍역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김의장은 이들 땅이 도로변에 위치해

 <\/P>있는 데다 인근 땅과는 다르게 성토가 필요

 <\/P>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값이 높을 수 밖에

 <\/P>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의장은 또 교육연구단지 지정이 남구와

 <\/P>울산시의 주도로 추진됐고,이 일대 땅이 크게 오르는 싯점에 땅이 편입돼 오히려 평당

 <\/P>2-30만원씩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같은 공방 과정에서 노위원은 김의장의

 <\/P>퇴진과 검찰 수사를 ,김의장은 노위원을 명예

 <\/P>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

 <\/P>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는 법정에서 판가름나게 됐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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