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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수관파열 물난리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0-14 00:00:00 조회수 45

◀ANC▶

 <\/P>중구 반구동의 한 도로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이 일대가 물난리를 겪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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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소한 실수로 수도관은 파열됐고, 보수는 너무 더뎌 긴급보수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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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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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sync) 콸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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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육중한 포크레인이 막아보지만, 새나오는 수돗물을 막을 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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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6차선 도로 절반이 물에 잠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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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대 도로 3백미터가 이 지경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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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영욱 "물기둥이 전봇대까지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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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후관 교체공사를 하던 포크레인이 직경 250mm 수도관을 건드린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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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수도관의 밸브를 열어 둔 채 공사를 하는 바람에 백60톤의 물이 흘러나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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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 공사관계자 "포크레인이 찍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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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고를 낸 공사업체 관계자들은 터져 나오는 물줄기에 속수무책이었고, 뒤늦게 복구작업에 나선 상수도 사업본부도 헤매기는 마찬가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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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 수도관이 터져 1시간이 넘게 물이 넘쳤지만 이렇게 복구작업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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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마수일 "아까운 물 국민의 혈세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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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간단한 밸브 하나 잠그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리는 바람에 교통은 정체됐고,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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