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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선수단의 종합 14위 목표가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어제(10\/13) 확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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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목표가 너무 낮은게 아닌가 하는 지적도 많은데
<\/P>왜 종합 14위가 목표가 될 수 밖에 없는지
<\/P>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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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충북 체전 현지에서 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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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는 반드시 광주를 제치고 종합 14위
<\/P>자리를 탈환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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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선수단이 내건 이 목표가 겉 보기엔
<\/P>초라한 인상을 주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
<\/P>쉽지 않은 목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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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체전에 참가한 울산시 선수는 모두 666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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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쟁시도인 광주 보다 250여명이나 적고,
<\/P>종합 1,2위를 다투는 서울이나 경기도 보다는
<\/P>절반도 안되는 적은 숫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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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다보니 야구와 소프트볼,조정 등에는 아예
<\/P>참가팀 조차 내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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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종별로 보면 더욱 심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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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녀 각 고등부와 대학부,일반부 등 종목별로
<\/P>6개의 메달이 걸려있지만 전체 참가종목 37개
<\/P>가운데 남.녀팀 전부가 출전한 종목은 축구와
<\/P>테니스가 전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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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연히 참가점수 조차 얻지 못하는 종목이
<\/P>대다수여서 울산의 종합점수가 낮을 수 밖에
<\/P>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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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나마 체조와 승마,근대5종,축구,럭비 등에서
<\/P>대량 득점이 쏟아지며 광주를 근소한 차이로
<\/P>제칠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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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종합 14위의 자리를 탈환한 울산시 선수단,
<\/P>소규모 선수단이 이뤄낸 성과이기에 종합 14위
<\/P>자리가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.
<\/P>충북 체전현지에서 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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