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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완공된지 석달도 안된 해안도로가
<\/P>무너져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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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이 충분한 사전 검토작업 없이
<\/P>공사를 강행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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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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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해안도로의 옹벽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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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금이 가 균열 투성이인 도로는
<\/P>추가 붕괴 우려까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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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도를 막아 줄 테트라포트는
<\/P>아예 모래에 묻어 버린지 오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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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오영환 "모래가 실려나가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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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완공된지 석달도 되지 않은 이 도로는
<\/P>바닷물이 스며들어 지반이 약해진데다,
<\/P>파도에 맞아 그냥 내려앉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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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막이 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말인데, 북구청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라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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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북구청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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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조류 검토 등 사전검토만 충분히
<\/P>거쳤다면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일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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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은 처음 당해보는 일이라며 당황해 하지만, 사실 지난 99년에도 일대 해안도로가 파도에 맞아 똑같이 붕괴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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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번 완공하기 무섭게 무너지는 해안도로
<\/P>때문에 인근 횟집 상인들만 생계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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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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